30대 안소희, 얼굴+뼈말라 여전히 원더걸스인데…영화제 여신美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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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남다른 분위기로 영화제를 장식했다.
안소희는 5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레이오버호텔 전주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투피스의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월을 비껴간 동안 비주얼과 동시에 성숙해진 분위기를 모두 품은 안소희의 아름다운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2년생 만 32세의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해 '만두소희'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5월 11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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