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cm' 이종혁 子 준수, 곧 배우 데뷔하겠네…연기 경연대회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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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여전히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준수는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준수의 연기 경연 대회 응시 접수증. 제23회 전국 청소년 연기 경연 대회에 참가한 준수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현재 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2학년 학기말 발표회로 연극 '리어왕'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2007년생인 준수는 19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준수는 배우인 아버지 이종혁과 함께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준수
김예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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