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몇백평 정원이…아는 사람 중 제일 부자" 디자이너 손정완 집에 깜짝(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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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손정완의 집이 공개됐다.
5월 1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최화정이 손정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제작진은 "나 기절할 뻔 했다. 강남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나"라며 손정완의 집 앞 정원에 깜짝 놀랐고 최화정은 "그러니까. 디자이너 손정완 언니 집에 놀러왔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부자"라고 알렸다.
이어 "나는 정완 언니랑 인생 베프(베스트 프렌드)다. 제일 친한 사람 한 사람을 대라고 하면 나는 손정완이다. 나의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는"이라고 소개했다.
손정완의 집 곳곳에는 이우환, 패트릭 휴즈, 박서보, 알렉스 카츠 등 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이 걸려 있었다. 손정완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집에 대해 "자가"라고 알렸고 "어떻게 청담동 한복판에 몇백평 정원이 있어"라는 최화정의 말에 "우리 삼자매 모토가 그거잖아. 허례 허식 허영"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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