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은 아나, 두 아이 엄마 된다…만삭화보로 아름다운 D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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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상은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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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상은 채널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상은 아나운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최근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만삭 사진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연상은 전 아나운서의 만삭 화보.
연상은 아나운서는 실크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훈남 남편과 행복해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연상은 아나운서는 지난 2020년 서울 모처에서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연상은 아나운서는 2023년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연상은 아나운서는 “저희 부부의 아기천사가 태어납니다. 초기에는 입덧도 너무 심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소화가 잘 안되는 것 빼고는 컨디션도 괜찮아요”라며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무엇을 한다는 건 숭고한 일이에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기도 하고요. 이런 과정 속에서 제 세상은 더 넓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몸은 점점 변해가고 불편해졌지만 마음만은 제 인생에 가장 편한 시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라며 “많은 걸 바라고 기도하다가도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라게 되는 겸손함도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상은 아나운서는 2013년 XTM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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