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밥' 김옥빈·이준, 혹등고래 만났다…"잊을 수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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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카리브밥' 김옥빈과 이준이 고래를 만났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2 - 카리브밥'(이하 '카리브밥')에서는 바다에서 고래를 만난 이준과 김옥빈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크레이지 피시 사냥에 성공한 이준과 김옥빈이 배에 탑승해 혹등고래를 목격했다.
배에 함께 타고 있는 다이버 피터는 두 사람에게 "운이 좋다. 저기 고래가 있다"라며 저 멀리 바다를 가리켰다.
저 멀리엔 푸른 바다를 지나가는 혹등고래 2마리가 있었고. 엄마 고래와 아기 고래가 함께 지나가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김옥빈은 "너무 좋다. 감동이야. 아기도 있다"라고 감탄했고, 이준은 입을 손으로 가린채 "경이롭다"라고 중얼댔다.
영상으로 지켜보던 허영지는 "영상으로 봐도 경이로운데,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됐을 것 같다"라며 부러워했고, 전현무는 "압도됐을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옥빈은 "정말 저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email protected]/사진=SBS '카리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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