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논현동 고급 빌라 62억 원에 매입…'전액 현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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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강남의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
1일 한국경제TV는 부동산 업계 등의 말을 빌려 김종국이 지난 달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면적 243㎡ 1가구를 62억 원에 매입하고 같은 날 등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건물에는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주택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논현 아펠바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60번지 일대에 자리한 타운하우스형 고급빌라로, 1차와 2차를 합쳐 총 76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부동산업계에서는 김종국이 실거주 목적으로 해당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빌라에는 배우 장근석과 이요원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도 논현동에 거주 중인 김종국은 앞서 출연 중인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짐이 가득 쌓인 집을 공개하며 "6월 안에 이사 가야 한다"면서 이사를 계획 중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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