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여전한 '무도' 사랑…20주년 맞아 10kg 감량 "근육량 엄청 늘어"(정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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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20주년을 맞아 10kg을 감량했다.
4월 29일 '정준하하하' 채널에는 '무한도전 20주년에 맞춰 40일 동안 작심하고 뺀 몸무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을 맞아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40일간의 다이어트 결과, 정준하는 무려 10kg을 감량했다.
정준하는 "근육량이 엄청 늘었다. 체지방이 9kg 빠지고 근육량이 5kg 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트레이너는 "근육량과 다이어트는 병행이 힘들다. 만약 정말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고 체중만 뺐으면 6~7kg 더 뺐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겨주고 있다. 사실 제가 이런 목표를 가지게 된 것도 우리 구독자분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셨기 때문"이라며 "운동을 하다 보니 이제 그냥 살을 뺀다는 느낌보다는 '매일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기서 더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꾸준한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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