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둘째 딸, 엄마표 이유식 먹고 폭풍성장 "다리통이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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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4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덩이 서우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엄마 이정현이 직접 만든 이유식을 맛있게 받아먹고 있는 서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현은 "이유식을 너무 잘 먹어서 아기 돼지가 됐어요. 전주국제영화제 일정 때문에 아가들이랑 처음으로 6박7일을 떨어져 있어야 해요. 일주일 먹을 이유식 미리 해놓고. 막상 만들려니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작년에 출간한 제 이유책이 많이 도움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서우가 우유를 너무 안 먹어서 이유식을 4개월 때 일찍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다리통이 타이어가 됐어요"라며 "그나저나 워킹맘들 출장 때 아기들이랑 어떻게 떨어지나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벌써 보고 싶은 아가들. 제가 더 분리불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이정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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