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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현숙, 첫인상 투표서 몰표…4표 획득에 얼떨떨 "이런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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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현숙, 첫인상 투표서 몰표…4표 획득에 얼떨떨 "이런 적 없어" [이투데이/한은수]

'나는 솔로' 26기 현숙, 첫인상 투표서 몰표…4표 획득에 얼떨떨 "이런 적 없어"
(출처=SBS PLUS ‘나는 SOLO’ 캡처)

26기 현숙이 첫인상에서 몰표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골드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26기 남녀 솔로들이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이날 첫인상 투표는 남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을 선택해 함께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나선 영수는 현숙을 선택하며 “순해 보이고 착해 보이는 인상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현숙을 택한 영식은 “오히려 선택 전보다 대화를 나누고 더 호감이 생겼다. 조곤조곤 이야기하시고 대화가 잘 통했다”라고 말했다.

광수도 현숙을 택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외모다. 미소도 목소리도 행동도 차분하시다. 저에게는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경수 역시 현숙을 택했고 “처음부터 잘 웃으셔서 인상이 좋아서 괜찮았다. 대화할 때도 착하신 것 같더라”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4표를 받은 현숙은 “전혀 예상 못 했다. 기분이 얼떨떨하다. 이런 적이 없었다. 굉장히 취향을 타는 스타일이라 저를 좋아하는 극소수의 마니아층이 있다”라며 “호감을 표해 주신 분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좋았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외 영호는 정숙을 택했고 천국의 계단에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3분을 초과해 제작진의 제지를 받았다. 상철 역시 정숙을 택하면서 정숙은 2표를 받았다. 영철은 영자를 택했다. 이외 순자, 영숙, 옥순는 0표를 받았다.

[이투데이/한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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