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 임현주 딸 방송 데뷔…"'내 아이의 사생활' 촬영 고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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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의 딸 아리아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30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아리아가 방송에 데뷔(?) 합니다. 사랑이, 도도남매 등이 이미 출연하고 있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 나옵니다"라고 알렸다.
임현주는 "방송 출연에 오랫동안 고심했지만 아리아에게도 아기 시절의 귀여운 순간을 남기는 추억이 될 것 같아 촬영을 진행했어요. 다니엘 아빠도 보조로(?) 잠깐씩 출연 합니다. 5월 4일, 이번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아기사자 아리아의 사생활 ena 채널에서 만나요"라고 홍보했다.

임현주 아나운서가 올린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사진에는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2023년 2월 영국인 한국 특파원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2월 둘째 딸을 낳았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스타, 유명인들의 자녀의 성장 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딸 추사랑, 장윤정 도경완의 도도 남매, 스타 베이비 태하 등이 출연했다.
사진= 임현주
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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