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김밥 말 때도 청순…미모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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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채널에 한 달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사진과 함께 “사월 한달도 잘 살았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하얀은 올화이트룩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하얀은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또다른 사진에서 서하얀은 김밥을 말고 있다. 서하얀은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창정의 아내로서 화제를 모아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로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4월, 임창정이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가조작 세력과 연관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해 5월에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다.
서하얀 역시 임창정을 따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복귀할 당시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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