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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뇌경색 딛고 '한강뷰' 부동산 잭팟에 웃어 "재개발 호재, 도로 깔리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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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용여가 한강뷰 아파트 호재에 웃었다.

4월 29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오랜 시간 살아온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그의 아파트는 문 겉과 안, 입구 내내 불교에 관련한 용품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쁜 것을 물리친다는 효과를 설명하거나, 스스로 마음의 평안을 찾는 기도 공간도 소개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매트에 앉아 풍경을 보고 스트레칭을 한다고. 한강뷰가 보이는 널찍한 거실 공간에는 요가 매트와 자전거가 자리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운동) 이런 걸 더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무용을 하셔서 잘 늘어 나신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발레를 할 때는 뒤로 다 닿았는데 안 하니까 굳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제작진과 선우용여는 한강뷰를 바라봤다. 앞의 아파트는 재개발 예정이라고. 선우용여의 집 앞 쪽은 도로가 깔린다고. 그는 "다행히 앞이 철거되서 길이 된다더라. 복덕방에서 이 라인이 제일 좋대. 한강이 딱 보인대"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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