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없을 정도로 잘생겨" 배인혁 미모에 외국인 손님 감탄 (길바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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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의 미모에 외국인 손님들이 감탄했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 류수영은 김치볶음밥을 판매했다.
네 번째 밥장사부터 파브리 셰프의 합류로 길바닥 대결이 펼쳐졌다. 파브리는 황광희, 신현지와 함께 해물짬뽕을 판매했다. 류수영은 배인혁, 전소미와 함께 김치볶음밥을 판매했다.
메뉴가 한 가지로 통일되며 류수영이 요리를 맡았고, 전소미가 달걀 프라이와 서빙을 오갔다. 배인혁은 처음으로 서빙을 맡아 손님들과 소통하며 바짝 긴장한 모습.
그런 배인혁에게 손님들이 “음식이 귀엽다. 접시도 귀엽다”며 “그런데 직원분은 더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인혁은 긴장한 채로 보조개 미소를 보였고, 손님들은 배인혁이 돌아간 뒤에도 “그런데 정말 잘생겼다.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라고 말해 진심을 드러냈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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