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전 연인 만행 폭로 "子 민이한테 막말…집착도 심해"
컨텐츠 정보
- 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29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방송 말미에는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은 오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스트레스가 많이 심했던 것 같다"며 병원을 찾았다. 최근 코피도 많이 나고, 갑상선 약 용량도 올렸다는 그의 말에 의사는 검사 결과를 보며 "(심장에만) 이상한 고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오윤아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절친 백지영과 만나 "스트레스 없는 성정으로 타고난 거 같은데"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백지영은 "맞아. 너도 생각 없을 때는 되게 없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절친다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나는 남편이 아직까지는 너무 좋다. 이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남편 정석원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내 "근데 이건 장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