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 홍윤화 "믿기 힘들겠지만 17kg 빠져…40kg 감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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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드라마다.
홍윤화는 극 중 곰돌이 푸가 연상되는 푸근한 이미지, 통통한 뱃살의 소유자 박둘희 역을 맡았다. 뱃살을 빼고자 24시 헬스클럽에 등록, 이곳에서 처음으로 고구마를 내밀어 준 성임(박성연)을 만나 친하게 지낸다.
앞서 홍윤화는 '24시 헬스클럽’에 영감받아 다이어트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믿기 힘드시겠지만 오늘까지 17kg 빠졌다"라며 "그래서 더 크게 결심했다. 40kg을 뺄 거다. 미적인 게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내일을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24시 헬스클럽'은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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