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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폐병원서 MV 촬영 중 핏자국 발견 "스태프 술렁" 진실 알고 봤더니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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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첸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월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디지털 싱글 ‘Broken Party(브로큰 파티)’를 발매한 첸이 출연했다.

'브로큰 파티'는 파워풀한 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외로움, 그리움, 사랑에 대한 회상과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뮤직비디오 속 첸은 공허한 공간에 홀로 남겨져 기억을 되짚으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김신영은 "장면을 보면 '무섭겠다'싶더라. 압도되는 분위기 속 촬영을 했던데"라고 물었다. 첸은 폐병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처음에 콘티가 나와서 봤는데 너무 무서울 거 같았다. 분위기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촬영장에 가져갔다. 딱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병원이 딱 있는데 음산하긴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기이한 형상을 겪진 않았냐는 질문에 첸은 "병원에 들어가면 바리케이드가 쳐져있는 곳이 있다. 그것부터가 무서운 거다"며 "계단을 올라가는데 바닥에 핏자국이 있다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드라마 촬영지에도 많이 썼어서 그런 것들이 남아 있었더라. 그거 때문에 스태프들이 술렁였던 게 있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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