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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월 200만원 그림 대여 이슈에 깜짝 "덜컥 샀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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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뉴스엔 하지원 기자]

지누 아내 변호사 임사라가 '가보자 GO' 촬영 후기를 전했다.

임사라는 4월 28일 소셜 계정에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인테리어 공사하고 이사하고 짧은 시간 동안 촬영 준비까지 하느라 살이 3킬로나 빠졌는데 덕분에 화면에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 (긴장한 모습 숨기려다 수다쟁이 푼수 아줌마로 등극한 것 같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임사라는 "작품 렌털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이야"라며 "뭔가 2% 허전한 집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에 발견한 작품 렌털! 높은 가격에 다들 놀라시긴 했지만 사지 않고 렌털하기를 잘했다 생각하는 게 렌털한 작품 4점 중 걸어보고 매일 두고 보니 계속 두고 싶은 작품도 있고 내리고 싶은 것도 있더라고요 덜컥 샀으면 어쩔 뻔?! 작품과 같이 작품을 활용해 만든 굿즈들도 챙겨주셔서 러그, 에코백, 폰케이스도 잘 쓰고 있습니다. 또 방송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누 임사라 부부는 MBN 예능 '가보자 GO 시즌4'에 출연해 대여 서비스로 그림을 빌려 집을 꾸민 사실을 털어놨다.

대여 가격에 대해 지누는 "큰 그림은 비싸고 저희가 지금 4점 붙였는데 월 200만 원"이라고 말했다. "그냥 구입하는 게 낫지 않냐"는 질문에 임사라는 "저희는 4점을 걸었고 뭐를 구입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것도 공부 많이 해야 한다고 옥션 같은 거 다니면서, 공부를 좀 하고 저희가 원하는 취향이 확실해지면 그때 사보자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누 임사라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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