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인스타 명품백 자랑에 일침 "허구의 삶 부러워마, 그 장면만 행복"(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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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진짜 SNS를 보고 많이들 부러워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다. "아 나는 왜 이러지" "나는 왜 저 빽이 없을까? 저 사람 얼마나 행복할까"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혀 아니라는 말씀 예 자신 있게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들 알거든요. 많이 싸웁니다. 많이 싸우고 그 장면만 행복해 보이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생각하세요. 그 장면 밖에는 행복하지 않다는 거. 그렇게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다 허구입니다. 허구"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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