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내시경 검사에 대식가 비밀 밝혀졌다 "일반 여성보다 커" ('쯔양밖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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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쯔양의 먹방 비결이 밝혀졌다.
28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서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건강 검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쯔양은 공복 38시간째 모습을 공개했다. 쯔양은 건강검진 전에 "정말 죽을 뻔 했다. 화장실을 100번은 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첫 대장 내시경이라고 말했다. 쯔양은 "이렇게까지 굶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빵집을 지나 검진 센터로 향했다. 쯔양은 키 162cm라고 주장했고 검진 결과에서 160cm가 나오자 당황했다. 하지만 다시 검진해본 결고 162cm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은 마지막으로 내시경 검진에 나섰다. 쯔양은 "마취를 3초까지 버텨보겠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이렇게까지 굶어본 적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번에 음식을 적게 먹으라고 하면 그럴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쯔양은 "그러면 병원을 끊을 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3초를 버티겠다는 쯔양은 2초 버티고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의는 쯔양의 위 검사를 해보고 "비슷한 여성보다 위가 좀 크다. 그래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며 "위용적이 30~40% 정도 더 크다 아마 남들보다 흡수력, 소화력, 배설하는 능력이 뛰어나실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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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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