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청아, 앞머리 자르더니 20년 회춘…본인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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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청아가 확 어려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4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앞머리를 자르고 한껏 어려진 동안 미모를 마음껏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청아는 채널 'MOCA 이청아'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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