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모시러"…함소원, 진화와 이혼→양육 중인 딸 육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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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이혼 후 홀로 딸을 육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27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말 휴식 만찬 크림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이어 함소원은 "이거 먹고 공주님 모시러 갑니다"라고 딸의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함소원이 크림 파스타를 직접 조리하고 있는 자신의 손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해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진화 씨와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저희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을 했다"고 진화와 이혼을 발표했다.
특히 함소원은 이혼 발표 당시 진화와 재결합 의사도 있음을 밝혔으며, 지난달 함소원은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진화와 재회했음을 전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재결합 아닌 점 다시 한번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혹시나 오해하실까"라며 "저는 내일 혜정이와 둘이 한국 간다. 한국 가서 여러분 뵙겠다"고 진화와 만남으로 불거진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진화와 재회했던 딸의 졸업식 이후 함소원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삿짐 정리를 하는 근황을 알린 바 있으며, 딸의 육아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지난 2018년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함소원이 직접 양육 중이다.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공구를 진행하며 활동 중이다.
오서린 기자 : [email protected]Copyright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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