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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이사한 럭셔리 집 최초 공개 "子 위해 정원 있는 집 찾아"(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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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누션 지누와 변호사 임사라 부부의 럭셔리 집이 공개됐다.

4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이하 '가보자고') 12회에서는 안정환, 홍현희가 지누, 임사라 부부의 집에 초대받았다.

이날 지누는 "봄을 맞아 우리 아이가 뛰어놀기 좋은 새 집으로 이사했다"며 안정환, 홍현희를 방배동 집에 초대했다. 지누는 "2월말 이사를 시작해 인테리어를 했다. 들어온 지 한 2, 3주밖에 안 됐다"며 "뒤뜰 있는 집을 찾았다. (아이가) 물 뿌리는 걸 좋아해서.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하니까 소방차가 되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현재 집을 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집 내부로 들어간 안정환, 홍현희는 "이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깔끔하냐"며 감탄했다. 심지어 주방은 음식을 해 먹은 흔적 하나 없었다. 홍현희가 "하나도 음식 안 해 먹냐. 어떻게 위에 하나도 없냐"고 묻자 지누는 "촬영 때문에 깨끗하게 해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냉장고 안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안방은 아늑한 분위기였다. 벽에는 임신했을 때 찍은 웨딩사진이 걸려 있었다.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은 못 올렸지만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고. 또 아들 방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장난감 자동차가 한가득이었다.

집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소나무가 있는 정원이었다. 축구도 가능한 크기를 자랑했다. 다만 지누는 "정원이 처음인데 소나무가 가지가 힘을 많이 못 받는 것 같아 가지치기도 해야 하고 잡초 뽑아야 하는데, 기계가 있다. 며칠 전 한번 밀었는데 잡초를 그냥 뽑아야 하는게 아니라 비 온 다음날 뽑아야 뿌리까지 나온다더라"라고 정원 관리의 고충을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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