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60kg 감량하고 배우 데뷔…"같은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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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로 이름을 알린 박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박수지는 ‘오늘 #막공 ~ 1시 4시 두번의 #연극 공연이 남았네요 첫공연이라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무대에 서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또 많은 기회가있을수있게 다이어트도 열심히하고 연기공부도 열심히 할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 공연 오시는분들 이따만나요 필립이랑 미나언니도 오늘 또 공연보러 와주신대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공연을 앞둔 박수지의 셀카. 최근 체중을 많이 감량한 박수지는 투명한 피부와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수지 씨는 류필립, 미나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150kg의 체중에서 60kg을 감량, 최근 90kg에 도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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