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관리 잘한 48세…여전히 강동원 똑닮은 비주얼(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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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여전히 배우 강동원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19회에서는 김남일,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최근 한 랭킹 사이트에서 역대 축구선수 외모 순위를 발표했는데 안정환이 1위, 이동국이 3위, 김남일이 4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중 김남일은 강동원 닮은 꼴 외모로 주목받았다. 심지어 리즈 시절 사진은 불과 5분 전 찍은 듯 지금과 크게 다르지도 않았다.
셰프 박은영이 "진짜 강동원 있다. 옆모습이 강동원 씨 같다"고 직관 후기를 전하자 김남일은 "사인이라도?"라고 팬서비스하려 했고, 안정환은 이 모습을 "너스레를 떠네 아주 그냥"이라며 꼴보기 싫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일은 1977년생으로 만 48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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