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미자♥47세 김태현, 결혼 4년차에 2세 포기? "늦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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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부부 미자, 김태현이 2세 계획을 밝혔다.
미자는 지난 26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아기는 언제 가지냐며 미자와 김태현을 닮은 아기를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미자는 “늦지 않았을까”라는 답을 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 4월에도 한 팬이 "언니 아기 가질 거냐. 난 나이가 있는데 노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자는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것 같아”라며 당황스러운 이모티콘으로 솔직담백하게 말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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