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경수진, '놀토' 역사상 최초의 단독 행동…출연진 일동 경악
컨텐츠 정보
- 2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포인트1분]경수진, '놀토' 역사상 최초의 단독 행동…출연진 일동 경악](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5/04/27/news-p.v1.20250426.0594bf5d2e9140aca26a6d9b441c7af5_P1.jpg)
![]() |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
[헤럴드POP=유지우기자]경수진이 예상 밖 행동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3회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의 주역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출연했다.
꼴듣찬의 주인공이 된 경수진은 원샷을 받았다며 기뻐했으나, 힌트 사용 도중 갑작스럽게 노래를 가창하며 장내를 혼란에 빠트렸다. 피오는 “옆에서 들으려고 다 모였는데..”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경악했다.
붐은 “놀토 최초로 꼴듣찬을 하시는 분이 노래를 따라 불렀다”며 웃었다.
그러나 경수진은 “뒷부분까지 모두 들었다”며 활약을 예고, 역사적인 날의 종지부를 찍었다.
신동엽은 “‘사람들이 내 옆에 왜 몰려있지?‘ 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았냐”며 웃었고, 경수진은 “들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라 해명했다. 경수진의 예상 밖 행동은 선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라며 출연진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