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80일 된 子 비주얼 어마어마 "BTS 정국 닮았다는 이야기"(아형)[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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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80일 된 子 비주얼 어마어마 "BTS 정국 닮았다는 이야기"(아형)[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6/202504262100771723_680ccf57effee.jpg)
![심형탁, 80일 된 子 비주얼 어마어마 "BTS 정국 닮았다는 이야기"(아형)[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6/202504262100771723_680ccf57effee.jpg)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국경을 넘어 사랑을 쟁취한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인 방송인 강주은, 배우 심형탁,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출연했다.
최근 아빠가 된 심형탁. 심형탁은 “아들 얘기하기 전에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 ‘사야 없으면 예능 안 할 거냐’ 하는데”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이상민은 끊임없이 쏟아내는 심형탁을 향해 “귀신 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아들에 대해 “엄마 닮았다. 그래서 아내가 절대로 BTS 정국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한 후 “이제 80일 조금 남았다. 이제 갓 통잠을 자기 시작한다.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밤새우고 본다”라고 말하며 ‘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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