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27주에도 만삭 같은 D라인 "단 거 먹으면 발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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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26일 개인 채널에 “단 거 먹으면 자꾸 발로 팍팍 차는 사람 누구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카페로 외출을 나선 모습이다.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 임신 중인 만큼 펑퍼짐한 의상을 입었으며 볼록하게 솟은 남다른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레이디 제인은 달콤한 것을 먹었을 때 뱃속 태아가 발차기를 한다며 격한 태동을 전하기도 했다. 미소로 가득한 레이디 제인의 행복한 임신기는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태아의 성별은 모두 딸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신 27주 차로 알려져 있다.
[사진] 레이디 제인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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