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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서현, 가식적 포옹 의혹 "반가우면 대기실에서 하면 될 걸, 굳이 카메라 앞에서…"('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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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서현, 가식적 포옹 의혹 "반가우면 대기실에서 하면 될 걸, 굳이 카메라 앞에서…"('놀토')
태연·서현, 가식적 포옹 의혹 "반가우면 대기실에서 하면 될 걸, 굳이 카메라 앞에서…"('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태연과 서현이 가식 의혹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3회에서는 배우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출연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의 주역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녀시대의 리더, 막내 조합인 태연과 서현은 서로를 향한 반가움으로 격한 포응을 했다. 키는 “해체 아니야”를 강조, 붐은 “대기실에서 그래도 되는데 보여주기 식으로, 카메라 앞에서 하고 있다. 꼭 이렇게 녹화장에서 하고 있다“며 웃었다.

신동엽은 ”진짜 보고 싶으면 대기실에서 ’언니!‘ 해야 한다. 카메라가 없으면 절대 하지 않는다“라 거들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소개를 맡은 서현은 “악의 집단을 처단하는 ‘거룩한 밤’ 팀의 시원하고 통쾌한 오컬트 영화다”가 전했다. 태연은 “여전하다”며 서현의 똑 부러진 매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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