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웃통 벗고 염색약이 줄줄 충격 비주얼…곽동연 심각 (대결 팽봉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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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의 충격 비주얼에 알바 곽동연이 심각한 표정을 보였다.
4월 26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과 이봉원의 식당 첫 영업날이 밝았다.
첫 영업날 아침 팽현숙은 아침식사부터 하기 위해 알바생 유승호를 깨웠다. 팽현숙은 “승호야 아침 식사하세요. 우리 잘생긴 승호”라며 다정하게 유승호를 불렀다.
팽현숙은 “여기 좀 봐”라며 최양락, 유승호까지 함께 아침식사 인증 사진을 찍고 나서 식사를 시작했다. 이어 이봉원이 상의를 벗고 등장하자 최양락이 “웃통은 웬만하면 입지?”라며 당황했다.
이봉원은 “못 입어”라고 말했고 최양락이 “뭐를 바른 거야?”라고 묻자 “염색약‘이라고 답했다. 이봉원은 웃통을 벗고 머리카락에 염색약을 바른 것. 그 상태 그대로 식사를 하는 이봉원의 이마에서 염색약이 줄줄 흐르며 충격 비주얼이 완성됐다.
한 박자 늦게 식사를 하던 알바생 곽동연이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곽동연은 심각한 표정으로 상황파악 후 “선배님 염색약 바르신 거냐. 이마에 뭐가 흐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결 팽봉팽봉’은 팽현숙과 이봉원이 식당을 열어 대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알바생으로 유승호, 곽동연, 이은지가 함께 한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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