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게 돈 벌어" 성공한 남윤수, 부촌 평창동 2층 럭셔리 집 공개(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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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가 평창동 새 집을 공개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평창동 2층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남윤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윤수는 "드디어 이사 왔다. 평창동"이라며 새 집을 공개했다. 이에 이찬원은 깜짝 놀랐고, 붐은 "너무 급하게 돈 벌었다고 이러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남윤수의 집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탁 트인 뷰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고가의 소품들도 가득했고, 주방도 냉장고도 2개였다.
남윤수는 "출입문이 두 곳이라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자랑했고, 정호영은 "진짜 성공했다"며 감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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