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칭찬에 미미 "돈 안 모으면 부티가 난다" 사치 고백(지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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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지구오락실3’ 캡처 |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미미가 부티난다는 칭찬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에서는 이은지, 이영지, 미미, 안유진이
이은지는 미미에게 “너한테서 목욕 내가 난다”며 향기를 언급했다. 이영지는 미미의 냄새를 맡고는 “냄새 너무 좋다”며 놀랐다. 미미는 “샵에서 좋은 거 뿌려주셨다”며 웃었다.
나영석이 “그런데 오늘 미미 너희랑 달라보인다. 미미 왜이렇게 부내나 보이냐”며 미미에게 부티가 난다고 표현했다.
이영지와 이은지 역시 미미가 달라진 것 같다며 진주목걸이 등 악세서리를 구경했다. 부티가 나게 된 이유에 대해 미미는 “돈을 안 모으면 이렇게 돼요”라고 비결을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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