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안경 썼던 초등학생 과거 파묘에 부글 "도수 -9라 눈 작아"(지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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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과거 사진 파묘에 해명했다.
4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1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사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게임을 통해 스파이 선배님 착장 혹은 과거 파묘 착장을 해야한다며 지락이들의 과거 사진들을 하나씩 공개했다.
2012년 이은지의 '스타킹' 출연 시절부터 미미의 중3 시절, 이영지의 고1 '고등래퍼' 출연 시절까지 공개된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2015년 초등학교 때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래희망이 초등교사, 좌우명이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말자'일 때라고.
눈이 작아 보이는 도수 높은 안경을 쓴 모습에 이영지는 "유진아 저 안경 뭐냐. 저거 쓰면 한 7.0 되겠다"고 놀렸다. 부글부글 끓는 속을 겨우 가라앉힌 안유진은 "도수가 저때 -9였다. 그래서 저렇게 웃기고 눈도 작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만약 과거 파묘 착장을 할 경우 고증을 위해 옷도 똑같이 있고 증량도 하고 머리카락도 잘라야 한다는 말에 "그럼 나 교정한 거 되돌려야 하는데"라며 치아 교정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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