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족보 브레이커, 89 윤두준→90 이기광까지 친구…대성은 선긋기(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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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가 족보 브레이커로 대성을 당황케 했다.
4월 25일 ‘집대성’ 채널에는 ‘동갑내기 예능돌 만나서 신난 대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게스트 하이라이트에게 “은근히 우리가 공통점이 많다”라며 나이가 또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성은 “어떻게 부르시나. 좀 복잡하던데”라고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나이에 대해 물었다.
하이라이트는 89년생 윤두준, 빠른 90년생 양요섭, 90년생 이기광이 모두 친구로 지내는 상황. 윤두준은 “동운이 빼고 다 친구다”라고 답한 뒤, 89년생 대성에게 “빠른 안 치나?”라고 물었다. 대성은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라고 물었다.
대성은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기광은 “혹시 진짜 찐 90인 분이랑 친구를 한 적이 있으신가”라고 물었다. 그러나 대성은 “아니다. 전 없다. 제 주변엔 빠른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대성은 “왜냐하면 내가 제일 빠르다”라며 갑자기 달리는 시늉을 했고, 윤두준은 “이 에너지 감당이 안 되네”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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