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김종민, 신혼여행 미룬 이유 "행사철 돈 벌고 간다고"('컬투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 브라이언,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빽가에게 "오늘 화사한데 무슨 일정이 있냐"고 물었고, 빽가는 "행사 가야한다. 돈 벌러 간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은 지난 20일 결혼한 김종민을 언급하며 신혼여행을 간 것 아니냐고 물었고, 빽가는 "신혼여행은 다음에 가기로 했다더라. 지금 행사철이라서 돈 벌고 간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유재석, 조세호,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적과 린, 동방신기가 축가를 불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