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결혼 후 우아해졌다?…♥제이쓴 "고급진 곳 많이 다녀"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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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레스토랑 데이트를 언급했다.
23일 신기루의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코스요리 먹으면서 명엠씨 코스프레 하기루 (With. 홍현희, 제이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1인당 16만 원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방문한 신기루는 "게스트들이 육아에 지쳐있는 분들이다. 아이 어린이집 갔을 때 고급스럽게 우아하고 품위 있는 식사를 즐기려고 한다"며 게스트를 기다렸다.
곧이어 등장한 게스트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였다.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하기 전, 신기루는 고개를 돌려 어딘가를 보며 "공중 재떨이 아니냐"고 말했다.
신기루가 "일본 가면 진짜 있다"고 한 물건의 정체는 바틀에 담겨 칠링 중인 샴페인이었다.

이에 홍현희가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바틀 다 이렇게 주신다"고 하자 제이쓴은 "홍현희 씨가 저 만나고 이런 데 많이 다녔다"며 아내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 많이 방문했음을 밝혔다.
신기루가 달라진 절친의 모습에 "홍현희 씨가 생각보다 좀 많이 안다"며 살짝 서운한 모습을 보이자, 제이쓴은 "그럼요"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신기루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을 다 챙겨 본다며 최근 콘텐츠까지 줄줄 말해 찐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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