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아찔한 밀착 초미니 패션…몸매가 다했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슬아슬한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뽐냈다.

김나영은 4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한적한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셔츠에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김나영은 날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한다. 굉장히 단조로운 패션를 완성시킨 완벽한 비율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라면 먹는데 나영님 피드 보다가 젓가락 내려놓음", "초코파이 먹는 중인데 역시 난 글러먹었다", "내가 착장하면 그저 바둑돌 언니는 흑백룩에도 빛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피스텔 브라이트 한남 1가구를 29억 540만 원에 분양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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