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시술 받는다 "솔직하게 보톡스보다 덴서티, 약하게 할 때는 3번도"(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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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시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4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진경은 "그냥 솔직하게 좀 얘기해 주세요. 보톡스 필러 이런 거 맞아본 적 있으세요.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애는 "저는 덴서티(고주파 리프팅). 울쎄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도 좋다. 약하게 할 때는 뭐 세 번도 하고. 저는 세게는 안 하거든요. 확 좋아지는 것도 있겠지만.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솔직하게 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이 언니의 재능을 내가 발견했다. 이 언니 방판에 재능있다. 설득력 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1990년 CF 모델로 데뷔해 '대장금'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의 재산은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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