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쌍둥이언니' 정은혜, 5월 결혼 앞두고 시댁 방문 "좋은 인연 만나"(니얼굴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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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가진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결혼을 앞두고 시댁을 방문했다.
최근 채널 '니얼굴_은혜씨 Eun hye'에는 '시댁 방문 이바지와 영남씨의 과거 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은혜는 예비남편 조영남 씨가 지낸 천사의 집을 방문해 이바지 음식을 돌렸고 조영남 씨는 천사의 집 식구들에게 "안 싸우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 그동안 친하게 지내서 좋았다. 천사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은혜 역시 "결혼해서 가끔 놀러오겠다. 영남씨를 만나서 좋은 인연이 됐다"고 인사했다.
한편 정은혜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했다. 정은혜는 5월 3일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결혼식을 연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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