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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美 진출, 키아누 리브스 '존 윅' 시리즈 출연했다…♥정경호 뿌듯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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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수영이 '존 윅' 유니버스의 할리우드 영화 '발레리나'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월 25일 영화 '발레리나'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최수영 또한 주요 인물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수영은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포스터를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6월 6일 북미 개봉하는 '발레리나'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암살자로 훈련시킨 루스카 로마 소속의 발레리나이자 킬러인 '루니'(아나 데 아르마스)가 몰살당한 패밀리를 위해 목숨 건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존 윅 3: 파라벨룸'과 '존 윅 4' 사이의 타임라인을 다뤘다.

주인공은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CIA 요원 본드걸로 출연했던 아나 데 아르마스가 캐스팅됐다. 12개의 국제 범죄 조직 중 하나인 루스카 로마의 전통으로 훈련받은 암살자 '루니' 역으로 한도초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원 시리즈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 역시 출연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수영은 '카틀라 박' 역할로 출연하는 가운데, 여성 주연 액션물인 '발레리나'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주목된다.

한편, 최수영은 5월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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