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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子' 손보승, 하정우에 질투 폭발 "나도 배우인데…"(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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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손보승이 의미심장한 속내를 고백한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경실과 손보승 모자가 시사회장에서 포착됐다.

하정우 감독 영화 시사회에 도착한 이경실은 "출연진이 좋다"며 감탄했다. 이에 '10년 차 배우'인 손보승은 "나도 써주시면 좋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들의 말에 '업계 베테랑' 이경실은 "비싼 배우가 되도록 네 몸을 비싸게 만들어라. 배우의 몸을 만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이경실은 각종 연예계 관계자가 모인 VIP 대기실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했다. 이경실은 배우 김의성, 배우 겸 가수 최시원 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배우 겸 아들 손보승을 소개했다. 그런 가운데 이경실을 초대한 하정우도 뒤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해 줘서 고맙다"며 하정우를 반갑게 맞이한 이경실과 달리, 조용히 이들을 바라보던 손보승은 "기분이 좋을 이유는 없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4월 28일 방송.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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