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귀여웠다가 섹시했다가 매력 발산 근황…과감 노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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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4일 인스타그램에 "WHOOOOOOO WANNA ROCK WITH JENNIEEE"란 '라이크 제니'의 가사와 함께 해외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잔뜩 신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진지한 얼굴로 자신의 솔로 데뷔곡 '솔로'의 안무를 연습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크롭톱에 속옷 같은 짧은 팬츠로 슬렌더 몸매를 노출한 그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 포즈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름이 적힌 트레일러 앞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빛냈고, 헬리콥터 탑승을 기다리면서 혀를 쏙 내밀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었다.

ⓒ제니 인스타그램
또 옆가슴이 살짝 보이는 홀터넥 미니 원피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3일과 21일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솔로 1집 '루비' 수록곡 13곡을 공연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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