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많이 더웠나, 구멍 숭숭 뚫린 바지 입고 외출…그래도 우아해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
고소영은 4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베이커리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에 빵 봉투를 안은 고소영은 반소매 블라우스에 구멍이 엉덩이까지 숭숭 뚫린 뜨개 바지를 입고 있다. 다소 파격적인 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고소영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 동안 미모 또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고소영은 데뷔 33년 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