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사이판서 과감한 몸매 노출…수영복이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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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그루가 눈부신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섬. 사이판 마나가하섬 이렇게 가까이 아름다운 물고기를 만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맑은 햇살 아래 자연스러운 민낯과 여유로운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한그루 SNS
핑크빛 나시 원피스에 챙 넓은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은 한그루는 수수한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화사한 하늘색 원숄더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으로,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느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가 남국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그루는 1992년생으로 2011년 1월 12일 EP 음반 Groo One을 발매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 말고 결혼' '야한(夜限)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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