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박준형 보더니 "무를 주세요" 결혼식장서도 웃기는 뼈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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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자신의 결혼식장에서도 뼈그맨 면모를 보였다.
개그맨 박준형은 4울 23일 개인 소셜미딩에 심현섭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심현섭은 턱시도를 입은 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였던 '사바나의 아침' 공연을 선보였고 갈갈이 박준형을 보자 '무를 줘보세요'라고 반응했다.
"잘했다 심현섭! 형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외치던 박준형은 "드디어 그를 보냈습니다... 행님.. 잘 살아요.. 내가 가슴이 찡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한 아내 정영림과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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