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클라라, 속옷도 안 입고 마사지 인증샷…여전한 섹시美 인증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마사지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4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피부, 몸매 관리를 받는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한 에스테틱 샵을 5년간 다니고 있다는 클라라는 침대에 누워 "요즘 비행기를 너무 많이 타서 어깨, 허리, 전신이 아프다"고 불편함을 호소했고 담당자는 체형 교정, 전신 및 얼굴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이후 클라라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클라라는 얼굴 관리를 받기 전 피부 처짐이 고민이라고 밝히더니 관리 후 "필러나 보톡스보다 자연스럽게 예뻐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미인어2', '유랑지구2', '적인걸:장안궤사전'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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