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 모친상으로 '라스' 녹화 불참, 대타 달려온 이용진 의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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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국진이 '라스' 녹화에 불참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1회에서는 이용진이 자리를 비운 김국진 대신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이용진은 김국진 자리에 대신 앉아 오프닝을 진행했다. 김구라는 "김국진 씨가 모친상을 당하셔서 그저께 연락을 드렸는데 이용진 씨가 함께하고 있다. 급하게 달려와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세윤이 "톤이 비슷한 분으로 모셨다"고 농담하자 이용진은 "제가 살은 좀 더 있잖나"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진은 지난 4월 7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국진은 지난 2018년 5월 가수 강수지와 재혼한 바 김국진과 강수지, 딸 비비아나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비비아나를 뒀지만 2006년 합의 이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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