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선영, ♥김일우가 반한 민낯…이다해·심진화도 "너무 예뻐" 깜짝(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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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가 박선영의 민낯에 또 반했다.
4월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 박선영의 제주도에서 맞은 첫 아침 모습이 공개됐다.
잠에서 깬 김일우는 침구 정리 후 향수까지 뿌리고 숙소 거실로 나섰다. 박선영이 아직 자고 있다고 생각한 김일우는 “제가 원래는 아침 잘 안 먹는다. 아침 겸 점심 브런치로 먹는다. 하루에 두 끼 먹는 게 오래됐다. 선영은 하루에 세 끼를 꼬박 먹는 스타일이다”라며 간단한 아침 식수를 준비했다.
예상과 달리 박선영은 김일우가 일어나기 전 운동복을 입고 나와 아침 러닝을 했다. 러닝을 마치고 돌아온 박선영의 등장에 김일우는 깜짝 놀랐고, 이다해는 “아침에도 너무 예쁘다”라고 박선영의 민낯에 감탄했다. 심진화도 “민낯 너무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김일우도 박선영의 얼굴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승철은“ 왜 아래위로 훑어 보나”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다해가 “아침에 보니까 어땠나”라고 묻자, 김일우는 “아침에 민낯도 예쁘더라. 자고 일어난 모습 처음 보지 않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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