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공개…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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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류시원이 가족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류시원은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내 가족과 평온한 산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그는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아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류시원 아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늘씬한 모습이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2011년 태어난 첫째 딸은 전처가 키우고 있다.
2020년 19세 연하의 수학강사와 재혼해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
최근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10개월 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돌싱이 되고 나서 '죽을 때까지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니 바뀌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창공'(1995) '종이학'(1998) '순수'(1998~1999) '진실'(2000) '굿바이 마눌'(2012) '영혼수선공'(202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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