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범수·이윤진 子 다을이, 이렇게 컸어?…유튜버 된 근황, '폭풍성장' 넘어 훈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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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윤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다을이 인스타 만들었다고"라는 글과 함께 아들 다을 군의 계정을 공유하며 팔로우를 해달라고 전했다.
다을 군의 계정에는 두 개의 게시글이 업로드되어있는 상황. 다을 군은 이날 "H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을 군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모습으로 과거 이범수와 함께 방송에 출연할 때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 이범수를 닮은 눈매와, 못 알아볼 정도로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게시글에서는 "인스타 말고 유튜브 구독해주세요 링크 표시했어요ㅛ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독해주세용, 제발용, 구독한번만" 등의 문구가 담겼다.


프로필에는 유튜브 계정 링크를 걸어뒀다. 현재 1개의 영상만 올려둔 상태다. 네티즌들은 "안녕!", "꺄아아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이범수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 조정을 내며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딸은 이윤진, 아들은 이범수가 양육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윤진은 '이제 혼자다'를 통해 딸 소을과의 발리 생활을 공개하면서도 아들 다을은 1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1년 반 만에 재회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이윤진 계정, 다을 군 계정
이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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